오늘은 Tag Heuer TH 552입니다.
색상은 전면은 블랙에 다리 칼라가
레드와 그레이 두 종료가 입고 되었어요~~
테그호이어 하면 착용감 아니겠어요? ^^
역시 이제품도 가볍고 착용감이 좋네요.
다리는 스프링 다리가 들어가 있어서 눌림 현상도 적구요,
기본형의 뿔테인데, 요란하지 않고 테그호이어만의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네요.
전면은 보시는 봐와 같이 기본 블랙의 사각입니다.
30대 후반에서 4,50대가 쓰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두껍고 큰 사이즈 뿔테는 젊은 층에서는 괜찮지만
젊잖하고 안경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좀 그렇죠...?
테그호이어는 너무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움도 느껴지지 않는
머...
그런 고급 스러운 느낌이 있죠... ^^
측면에는 스포티함을 느끼게끔 레드 포인트가 들어가있어요~
물론 그레이 칼라는 더 무난하겠죠?
요즘엔 동그랗고 큰 안경보다는
이렇게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운 제품이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멋진 남자분들께 추천합니다~
문의는 053-634-1230
카톡: londoneye123
으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