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골프
선수들은 무슨 고글을 사용할까요?
김세용 선수는 오클리 플랙 2.0 을 사용하셨네요~~
흰색에 프레임에 레드 일리디움을 착용했습니다~~
플랙 2.0 의 장점은
고글의 렌즈가 조금 작다는 것입니다.
'사이즈가 작으면 가려지는게 적지 않을까? "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 정도로 작지는 않구요,
일반적으로 고글은 좌우와 상하 사이즈가 크고,
커브가 많이 져있기 때문에
광대쪽이 닿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떨까요? 우선은 더워요 ^^
그리고 여자분들은 화장을 하게되면 고글 렌즈의 아랫부분에 화장이 많이 뭍겠죠? ^^
플랙 2.0 아시안 핏은 커브가 많이 지지 않았고, 상하 사이즈가 많이 크지 않아서
얼굴에 닿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골프나 등산등 운동을 하다보면 땀도나고 한데,
고글이 얼굴에 닿이기까지 한다면... 짜증나겠죠?
그래서 플랙 2.0을 많이 구매 한답니다~~
전면은 무광 블랙 프레임에 레드 일리디움이 들어가 있구요
다리에는 레드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흘러내림이 적어요~~
코받침도 레드로 되어있어요~~
원산지는 미쿡요~~
남자가 써도 괜찮죠? ^^
색상은 이렇게 나온답니다~~
문의는 ~
